순교자
성 펠리치아노
(Felician)
펠리시아노 · 펠리시아누스 · 펠리시안 · 펠리치아누스 · 펠리키아노 · 펠리키아누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10월 29일 목록에서 오늘날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수도인 튀니스(Tunis) 일대에 있었던 고대 도시인 카르타고에서 성 펠리키아누스(Felicianus, 또는 펠리치아노)가 3세기경에 순교했다고 기록하였다.
그 외에 다른 정보는 전해지지 않는데, 일부 학자들이 옛 “로마 순교록”에서 같은 날 기념했던 이탈리아 남부 루카니아(Lucania, 오늘날의 바실리카타[Basilicata])에서 동료들과 함께 순교한 성 펠리치아노와 같은 인물로 보기도 하지만 확실하지 않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