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
성 아마빌리스
(Amabilis)
아마블 · 아마빌레
성 아마빌리스는 5세기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페랑(Clermont-Ferrand) 근처 리옴에서 활동한 신부였다.
성 시도니오 아폴리나리스(Sidonius Apollinaris, 8월 21일) 주교는 처음에 그를 대성당의 선창자로 활동하도록 클레르몽페랑으로 불렀다.
그는 성가를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성가대를 모집하고 가르치고 지휘하며 전례를 도왔다.
그 후 그는 리옴에서 사제품을 받고 본당신부로서 거룩한 삶을 살았다.
그는 성 요한 세례자(Joannes Baptista, 6월 24일)와 디종(Dijon)의 성 베니뇨(Benignus, 11월 1일)의 이름으로 봉헌한 두 개의 성당을 지었다. 475년경 선종해 클레르몽페랑에 묻힌 그의 무덤은 기적의 장소가 되었고, 10세기 이후 그의 유해가 리옴으로 옮겨져 나중에 성 아마빌리스 대성당(Basilica of Saint-Amable)으로 이름이 바뀐 성 베니뇨(Saint-Benigne) 성당에 안치되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10월 18일 목록에 프랑스 리옴의 신부인 성 아마빌리스의 이름을 추가하였다.
성 아마빌리스는 성 아마블(Amable) 또는 아마빌레(Amabile)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