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로토발도

(Rotob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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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파비아(Pavia)🕰 +1254년

성 로토발두스 2세(Rotobaldus II, 또는 로토발도)는 치폴라(Cipolla) 귀족 가문 출신으로 이탈리아 북부 파비아 대성당의 대부제(archdeacon)였다.

그는 1230년 사제품을 받고 파비아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교황 그레고리오 9세(Gregorius IX)에 의해 주교로 축성된 그는 즉시 교구를 개혁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제단의 공동생활 의무를 도입하고 프란치스코회 · 도미니코회 · 발롬브로사회 수도원 설립을 장려하였다.

그는 또한 교황의 지지자로서 프리드리히 2세 황제의 파문을 지지해 피사(Pisa)의 감옥에 갇히기도 했다.

그 후 그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Innocentius IV)와 황제를 화해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성 로토발도는 1254년에 선종했고, 현재 그의 유해는 파비아 대성당 지하로 안치되어 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10월 12일 목록에 모범적인 참회 정신을 지녔던 파비아의 성 로토발도 주교 이름을 추가하면서 그가 하느님을 섬기고 성인들의 유물을 찾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고 기록하였다.

성 로토발도는 성 로도발두스(Rodobaldus, 또는 로도발도)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