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리오

부제

오필리오

(Opilius)

오필리우스

10월 12일📍 피아첸차(Piacenza)🕰 +5세기경

성 오필리우스(또는 오필리오)는 교황 성 젤라시오 1세(Gelasius I, 11월 21일)의 형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생애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지만, 어려서부터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곤 했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이탈리아 북부 피아첸차에서 부제로서 활동했다.

그 후 그는 기적을 행하는 사람이자 피아첸차의 성 안토니노(Antoninus, 9월 30일) 순교자에 대한 헌신으로 유명했다.

그가 아직 시종(복사)으로 있을 때 피아첸차의 성 사비노(Sabinus, 12월 11일) 주교가 성 안토니노의 유해를 옮기는 예식에 참여하면서 그에 대한 특별한 신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선종 후 그의 시신은 성 안토니노의 이름으로 봉헌된 피아첸차 대성당(Basilica di Sant’Antonino)에 안치되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10월 12일 목록에 피아첸차의 부제인 성 오필리오의 이름을 추가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