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고르고니오
(Gorgonius)
고르고니우스 · 고르곤
로마의 성 고르고니우스(또는 고르고니오)는 때때로 옛 “로마 순교록”에서 같은 날 기념했었던 니코메디아(Nicomedia)의 성 고르고니오(3월 12일)와 혼동하기도 했다.
그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그의 이름과 로마의 초기 순교자라는 사실 그리고 그의 무덤이 로마에서 동남쪽으로 이어지는 고대 도로인 라비카나 가도(Via Labicana)에 ‘두 월계수 사이’로 알려진 공동묘지에 있다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 “로마 순교록”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따로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9월 9일 목록에서 로마의 성 고르고니오에 대해 알려진 사실만을 간단히 언급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