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논노
(Nonnus)
논누스
4세기에 이집트의 수도승으로 높은 성덕을 쌓은 성 논누스(또는 논노)는 시리아의 에데사에서 주교가 되었다.
그는 안티오키아 시노드 중에 미모가 뛰어난 무희였던 성녀 펠라기아(Pelagia, 10월 8일)를 만나게 되었다.
당시 화려한 생활에 빠져있던 성녀 펠라기아는 사심판에 관한 성 논누스의 열띤 설교에 큰 충격을 받아 회심하고 세례받기를 청했다.
성 논누스는 성녀 펠라기아에게 세례를 주었고, 그녀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라는 말과 함께 성 논누스에게 맡기고 예루살렘의 올리브 산으로 가서 은수자가 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