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 선교사

복자 도미니코 스파다포라

(Dominic Spadafora)

도미니꼬 · 도미니꾸스 · 도미니쿠스 · 도미니크 · 도미닉 · 도밍고 · 스빠다포라

10월 3일🕰 +1521년

1450년경 시칠리아(Sicilia) 섬에서 태어난 도미니코 스파다포라(Dominicus Spadafora)는 팔레르모(Palermo)의 성녀 지타(Zita) 수도원에서 설교자회에 입회하였다.

사제품을 받은 후 그는 파도바(Padova)로 파견되어 그곳에서 공부하며 몇 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후 그는 팔레르모로 돌아와 선교사로서 8년 동안 시칠리아 사람들에서 설교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1487년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그는 로마의 총원에서 총장의 협조자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그 후 그는 시칠리아의 몬테 체리뇨네(Monte Cerignone)에 엄격한 규율을 지키는 은총의 모후 수도원을 설립하기 위해 로마를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원장으로서 일생을 보내며 선교여행과 수많은 활동을 통해 영혼 구원사업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1521년 12월 21일 평소와 같이 저녁기도 후에 수도자들에게 강의한 후 선종하였다.

도미니코 수도회에서는 그의 축일을 10월 3일(유해 이장일, 1677년)에 기념하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