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라리오

주교

힐라리오

(Hilary)

힐라리우스 · 힐러리

5월 20일📍 툴루즈(Toulouse)🕰 +400년경

성 힐라리우스(Hilarius, 또는 힐라리오)의 생애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으나 그는 오늘날 프랑스 남서쪽 툴루즈의 세 번째 주교였다고 한다.

그에 대해서는 툴루즈의 초대 주교인 성 사투르니노(Saturninus, 11월 29일)의 “순교록”을 통해 알려졌다.

그는 위대한 선임자인 성 사투르니노의 공적과 순교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그의 유해를 찾기 위한 수색을 시작해 툴루즈 북쪽 카오르(Cahors)로 가는 길에 있는 무덤을 발견하였다.

그는 그 무덤 위에 작은 목조 성당을 지었다.

성 힐라리오의 유해는 13세기에 성 사투르니노의 유해가 모셔진 툴루즈의 생 세르냉 대성당(Basilica of Saint-Sernin)에서 발견되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5월 20일 목록에 선임자인 성 사투르니노의 무덤 위에 작은 목조 성당을 지은 성 힐라리오 주교의 이름을 추가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