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프레문도

(Fremund)

프레문드 · 프레문두스 · 프리먼드

5월 11일📍 던스터블(Dunstable)🕰 +866년경

그다지 신뢰할 수 없고 마치 꾸민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성 프레문두스(Fremundus, 또는 프레문도)는 머시아(Mercia)의 오파(Offa) 왕 그리고 이스트앵글리아(East Anglia)의 성 에드문두스(Edmundus, 11월 20일) 왕과 혈연 관계였다.

그는 앵글로색슨(Anglo-Saxon) 출신의 은수자였지만 머시아 왕국의 왕좌를 이어갈 수 있는 이들 가운데 하나였다.

그래서 그는 성 에드문두스 왕을 살해했던 덴마크의 바이킹족을 돕던 오스위(Oswy)라는 혈족에 의해 살해되었고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았다.

그의 유해는 처음에 워윅셔(Warwickshire)의 오프처치(Offchurch)에 안치되었고, 1212년에 그에 대한 많은 기적이 기록된 베드퍼드셔(Bedfordshire)의 던스터블로 옮겨졌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