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예수의)

동정녀

복녀 마리아나(예수의)

(Mariana of Jesus)

마리안나

4월 17일📍 마드리드(Madrid)🕰 1565-1624년

에스파냐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마리아나 나바라 데 게바라 로메로(Mariana Navarra de Guevara Romero)는 신심 깊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녀는 23세 때에 결혼 제의를 물리치고 고향에 있는 맨발의 메르체다리오회에 입회하여 수녀가 되면서 예수의 마리아나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녀의 삶은 참회와 성체성사에 대한 애정 그리고 열정적인 기도로 특히 유명하다. '마드리드의 백합'으로도 불리는 그녀는 1624년 4월 17일 마드리드에서 선종하였고, 1783년 5월 25일 교황 비오 6세(Pius VI)에 의해 시복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