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아순타 팔로타

수녀

복녀 마리아 아순타 팔로타

(Mary Assunta Pallotta)

리베르따 · 리베르타 · 메리 · 미리암 · 빨로따 · 아쑨따 · 미르얌

4월 7일📍 중국(China)🕰 1878-1905년

이탈리아에서 아순타 마리아 리베르타(Assunta Maria Liberta)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마리아 아순타 팔로타(Maria Assunta Pallotta)는 안코나(Ancona) 지방 마르케(Marche)의 카스텔로 디 크로체(Castello di Croce)에서 성장하였다.

그녀는 여섯 살 때 일찍 학교에 가서 읽고 쓰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더 이상의 교육을 받을 기회는 없었다. 1897년 갑자기 수도성소를 느낀 그녀는 다음해 5월에 로마에 있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수녀회에 입회하였다. 1902년 피렌체(Firenze)로 옮긴 후 중국에 가서 활동하고자 하는 그녀의 요청이 받아들여져 1904년 3월 마침내 나폴리(Napoli)를 떠나 중국으로 향했다.

그 해 6월에 중국에 도착한 그녀는 고아들을 돌보며 봉사하다가 다음해 4월초 고아원에서 발병한 치명적인 발진티푸스에 걸려 사망하였다.

그녀는 1954년 11월 7일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시복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