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복자 야코비노
(Jacob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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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Piemonte) 지방 베르첼리(Vercelli) 근처의 어느 가난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야코비누스(또는 야코비노)는 베르첼리에 있는 한 가르멜 수도회에 입회하여 평수사가 되었다.
그는 특히 성모 신심에 있어서 남달리 뛰어났는데, 그런 그의 열심히 수도원 내의 모든 수도자들에게 큰 자극을 주었다.
그의 주요 임무는 마을을 다니며 집집마다 애긍을 청하는 힘든 일이었는데, 그는 군소리 한마디 없이 그 일을 영웅적으로 행하여 덕을 쌓았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45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Gregorius XVI)에 의해 승인되었다.
그는 카네파치스(Canepacis)의 야코피누스(Jacopinu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