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순교자
성녀 아우구스타
(Augusta)
아우구스따
성녀 아우구스타가 그리스도교로 개종했을 때 이탈리아 프리울리(Friuli) 공국의 대공이었던 그녀의 아버지는 격노하여 자신의 손으로 딸을 죽이고 말았다.
그 후 성녀 아우구스타는 이탈리아 북부 트레비소 인근 세라발레(Serravalle)에서 일찍부터 공경을 받았다.
교회미술에서 그녀는 일반적으로 화장용 장작더미 위에 칼을 쥐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때때로 그녀를 죽인 아버지와 함께 묘사되거나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의 성녀 카타리나(Catharina, 11월 25일)처럼 수레바퀴와 함께 묘사되기도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