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성녀 켄노카
(Kennocha)
겐노카 · 카일 · 에노크 · 에녹
카일(Kyle) 또는 에녹(Enoch)으로도 불리는 성녀 켄노카는 스코틀랜드(Scotland)에서 부유한 가문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스코틀랜드 동부 파이프(Fife)의 수녀원에서 수도생활을 한 성녀 켄노카는 이전부터 스코틀랜드에서 큰 공경을 받았는데, 특히 항구도시인 글래스고(Glasgow) 지방에서 특별한 공경을 받았다.
그녀는 기도의 삶을 추구하기 위해 막대한 재물과 구혼자들의 모든 유혹을 거절하고, 가난과 금욕에 대한 비범한 사랑과 기도와 영혼의 정결 등 모든 덕들을 완벽하게 달성하였다.
그녀는 또한 몇 가지 기적을 행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