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녀원장
복녀 베르타
(Bertha)
베르따 · 벨따 · 벨타
이탈리아의 피렌체(Firenze)에서 알베르티(Alberti) 가문의 딸로 태어난 베르타는 고향에 있는 성녀 펠리치타(Felicitas)의 발롬브로사(Vallombrosa) 수녀원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하였다.
그곳의 책임을 맡은 복자 쿠알도 갈리(Qualdo Galli)는 함께 일하던 베르타를 카브리글리아의 수녀원장으로 파견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10년 동안, 부활 대축일에 선종하기 전까지 피렌체 근교 피에솔레(Fiesole)에 있는 카브리글리아의 성모 마리아 수녀원을 개혁하고 운영하는데 전념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