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필로

주교

테오필로

(Theophilus)

떼오필로 · 떼오필루스 · 테오필루스

3월 5일📍 카이사레아(Caesarea)🕰 +195년

성 테오필루스(또는 테오필로)는 팔레스티나(Palestina) 지방 카이사레아의 주교였다.

그는 이교도의 비난에 맞서 그리스도교를 옹호하는 여러 작품을 쓴 신학자이자 팔레스티나 지방의 주요 지도자 중 하나였다.

그는 부활절 날짜를 정하기 위해 팔레스티나의 카이사레아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했다.

거기서 그는 예루살렘의 성 나르치소(Narcissus, 10월 29일) 주교와 협력하여 니산(Nisan) 달 14일인 만월(滿月)이 지난 후 첫 번째 주일(일요일)에 부활절을 기념해야 한다는 로마 전례와 교황 성 빅토르 1세(Victor I, 7월 28일)의 뜻에 전적으로 동의하였다.

당시 반대 의견을 가진 콰르토데시만파(Quartodecimans)는 유대인들의 과월절 축제가 시작되는 니산 월(月) 14일에, 그날이 주일이건 아니건 관계없이 부활 대축일을 지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3월 5일 목록에서 팔레스티나 카이사레아의 주교였던 성 테오필로가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193~211년 재위) 시절에 지혜와 순수한 삶으로 두각을 나타냈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