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리오

총대주교 · 순교자

프로테리오

(Proterius)

쁘로떼리오 · 쁘로떼리우스 · 프로테리우스

2월 28일📍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457년

알렉산드리아의 총대주교인 성 키릴루스(Cyrillus, 6월 27일)로부터 사제품을 받은 성 프로테리우스(또는 프로테리오)는 알렉산드리아 정통 그리스도교의 지도자였다.

알렉산드리아의 총대주교인 디오스코루스(Dioscorus)에 의해 수석사제로 임명된 그는 자신의 주교가 이단의 신학인 그리스도 단성론을 지지하기 시작했을 때 그를 반대하였다.

결국 디오스코루스 총대주교는 451년 칼케돈(Chalcedon) 공의회에서 단죄되었고, 성 프로테리우스가 알렉산드리아의 총대주교로 선출되었다.

신학적으로 알렉산드리아는 성 프로테리우스를 지지하는 칼케돈 공의회파와 디오스코루스와 그의 후임자인 티모테우스 아일루루스(Timotheus Aelurus)를 지지하는 반칼케돈 공의회파로 완전히 갈라졌다.

황제군이 이 문제를 진정시키기 위해 개입했을 때 아일루루스는 그 도시에서 쫓겨났고, 성 프로테리우스는 반대파에 의해 성당에서 살해되었다.

그는 동방 정교회에서 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