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 수녀

복녀 이다

(Ida)

아이다

2월 24일📍 호엔펠스(Hohenfels)🕰 +1195년경

스팬하임(Spanheim)의 복녀 이다로도 알려진 호엔펠스의 복녀 이다의 초기 생애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그녀는 12세기에 태어났다고 추정되며 스팬하임의 백작인 에버하르트(Eberhard)와 결혼하여 행복한 생활을 했다.

그러나 남편과 사별한 후 삶의 어려움과 슬픔에 빠졌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신앙생활에 전념했고, 마침내 그녀의 동생 마르가리타가 수녀로 있는 독일 빙겐(Bingen) 인근의 성 베네딕토회 수녀회에 들어가 수도 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봉쇄 수도원 안에서 기도와 묵상 그리고 노동을 통해 하느님을 섬기는데 헌신했다.

그녀는 빙겐의 성녀 힐데가르트(Hildegardis, 9월 17일)와 동시대 사람으로 그녀를 특별히 좋아했다.

복녀 이다는 경건하고 겸손한 삶을 살다가 1195년경 2월 24일 평화롭게 선종하였다.

그런데 옛 “로마 순교록”이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에서 그녀의 이름을 찾을 수는 없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