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 순교자

다니엘

(Daniel)

대니얼

2월 21일📍 페르시아(Persia)🕰 +344년

성 다니엘 신부와 동정 성녀 베르다(Verda)는 페르시아 샤푸르 2세(Shapur II, 309~379년 재위) 왕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한창이던 344년, 성 밀레스(Milles, 4월 22일) 주교와 많은 동료가 순교하고 2년이 지났을 때 총독의 명령으로 체포되어 3개월 동안 끊임없이 고문을 받았다.

총독은 어떤 고문으로도 그들의 굳은 믿음을 꺾을 수 없다고 판단해 결국 참수형을 선고했다. 344년 2월 21일 순교한 그들의 이름이 그리스나 라틴 교회에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마르티르폴리스(Martyropolis)의 성 마루타스(Maruthas, 2월 16일) 주교가 샤푸르 2세 치하에서 일어난 박해와 순교의 역사를 설명하고 수많은 순교자의 행적을 담은 “순교록”에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였다.

옛 “로마 순교록”이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에서 그들의 이름을 찾을 수는 없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