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녀
성녀 베를린다
(Berlinda)
베를린디스
마스트리흐트(Maastricht) 주교인 성 아만두스(Amandus, 2월 6일)의 조카딸인 성녀 베를린다는 귀족 가문의 딸로서 한센병에 걸린 아버지에 의해 벨기에 알로스트(Alost) 근교 무르셀(Moorsel)의 성 마리아(Maria) 수도원으로 보내져 그곳에서 베네딕토회 수녀가 되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더 이상 자신의 딸을 적절히 돌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부친이 사망한 후 성녀 베를린다는 아버지의 무덤 근처인 벨기에의 메에르베케에서 은수자가 되어 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았다.
그녀는 베를린디스(Berlindi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