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아마시오
(Amasius)
아마시우스
성 아마시우스(또는 아마시오)는 그리스인으로 아리우스파 황제인 콘스탄티우스 2세 황제(337~361년 재위) 치하에서 정통 교리를 지키다가 동방에서 쫓겨난 사제였다.
그는 이탈리아의 로마(Roma)로 와서 교황 성 율리오 1세(Julius I, 4월 12일)에게 자신을 소개했고, 교황은 그에게 캄파니아(Campania) 지역에서 설교하라는 사명을 주고 파견하였다.
그런데 여기서도 아리우스파(Arianism)의 반대로 선교지였던 소라(Sora)에서 추방되었다.
그는 나폴리(Napoli) 북부 카세르타(Caserta)의 테아노로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그곳의 초대 주교인 성 파리스(Paris, 8월 5일)를 계승하여 두 번째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356년경 선종했는데, 테아노와 이탈리아 중부의 몇몇 교구에서 공경을 받고 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1월 23일 목록에서 캄파니아의 테아노에서 성 아마시오 주교를 기념한다고 소개하며 그의 이름을 추가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