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자
성 비탈리스
(Vitalis)
비딸리스
성 비탈리스는 이스라엘 가자 지방에서 수도승으로서 은수생활을 하였다.
그는 60세가 되었을 때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Alexandria)를 여행하고 그곳에서 매춘부들을 위해 일하게 되었다.
그는 독특한 방법으로 매춘부들을 도왔다.
즉 그는 매일 노동을 해서 번 돈으로 저녁에 한 명의 매춘부를 불러 성행위 대신에 교리를 가르치고 기도하면서 그녀가 죄스런 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었다.
그러나 그의 방법 때문에 많은 반대와 논쟁이 있었으나 그에게는 아무런 부정한 행동이 없음이 밝혀졌다.
그는 알렉산드리아의 한 매음굴에서 나오다가 한 남자로부터 머리를 얻어맞은 뒤 간신히 자신의 오두막에 돌아와 기도 중에 선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