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아티코

(Atticus)

아띠꼬 · 아띠꾸스 · 아티쿠스 · 앗띠꼬 · 앗띠꾸스 · 앗티코 · 앗티쿠스

1월 8일📍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425년

소아시아 지방 아르메니아(Armenia)의 세바스테(Sebaste)에서 태어난 성 아티쿠스(또는 아티코)는 성령을 하느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마케도니아 이단의 지지자로 교육받았으나 회개하고 콘스탄티노플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그런데 그는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Joannes Chrisostomus, 9월 13일)를 반대하여 그를 주교좌에서 끌어내리고 두 번째 유배 보내는 데 가담하여 406년에 콘스탄티노플의 주교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또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를 반대한 것을 후회하며 교황 성 인노첸시오 1세(Innocentius I, 3월 12일)의 관할권을 수용하였다.

그 후 그는 주교직을 보존하였고, 고귀한 덕과 정통 교리를 지키며 이단에 대한 강력한 반대자가 되었다.

그래서 교황 성 첼레스티노 1세(Coelestinus I, 4월 6일)로부터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의 진정한 계승자라는 칭송을 들었다.

출처 (1건)
  • 지그마르 되프 · 빌헬름 게어링스 편, 한국교부학연구회 하성수 · 노성기 · 최원호 역, 교부학 사전 – 아티쿠스(콘스탄티노플의), 강원도 횡성군(한국성토마스연구소), 2022년, 607-608쪽.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