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프리미아노
(Primian)
쁘리미아노 · 쁘리미아누스 · 쁘리미안 · 프리미아누스 · 프리미안
옛 “로마 순교록”은 12월 29일 목록에서 아프리카에서 순교한 성 도미니코(Dominicus), 성 빅토르(Victor), 성 프리미아누스(Primianus, 또는 프리미아노), 성 리보소(Lybosus), 성 사투르니노(Saturninus), 성 크레센시오(Crescentius), 성 세쿤도(Secundus), 성 호노라토(Honoratus)의 이름을 전해주었다.
그러나 그들이 순교했다는 사실 외에 더는 알려진 바가 없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같은 날 목록에서 오늘날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수도인 튀니스(Tunis)에서 서쪽으로 105km 떨어진 베자(Beja)의 주교이자 순교자인 성 리보소에 대해서만 언급하였다.
그는 성 치프리아노(Cyprianus, 9월 16일) 주교가 주도한 카르타고 교회 회의에서 이단자들이 준 세례의 유효성에 관한 논쟁이 발생했을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복음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진리이다.
관습이 아니라.’” 그 외에 다른 순교자들의 이름을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