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뇨

순교자

마뇨

(Magnus)

마그누스 · 마누스 · 망누스

4월 16일📍 오크니(Orkney)🕰 +1116년

오크니 섬나라 왕인 성 마그누스(또는 마뇨)는 부친으로부터 열렬한 신앙을 물려받은 그리스도인이었다.

그는 사람을 죽이기를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아일랜드와의 전투를 싫어하였다.

그러던 차에 웨일스(Wales) 사람들이 침략하여 체포되었으나 감시의 소홀을 틈타서 바다로 뛰어내렸고, 스코틀랜드의 말콤 1세의 궁에 당도하여 환영을 받았다.

그 후 그는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지난날의 죄를 통회하며 살다가, 결국은 아일랜드인의 침략 때 살해당하였다.

그는 비록 정치적 이유 때문에 살해되었지만 그의 신심과 교회에 대한 사랑 때문에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는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