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성 아주토
(Adjutus)
아듀또 · 아듀뚜스 · 아듀토 · 아듀투스 · 아비또 · 아비뚜스 · 아비투스 · 아주또 · 아주뚜스 · 아주투스
옛 “로마 순교록”은 12월 19일 목록에 성 아비투스(Avitus, 또는 아비토)로도 불리는 성 아주투스(또는 아주토)가 프랑스 중부 오를레앙에서 예언의 정신으로 유명한 수도원장이었다고 전해주었다. 16세기에 교회사학자로 유명한 카이사르 바로니우스(Caesar Baronius, 1538~1607년) 추기경이 “로마 순교록”을 편찬하면서 ‘아비토/아주토’라는 이름의 두 성인을 포함하면서 혼란이 생겼다.
왜냐하면 비슷한 시기에 같은 지역인 프랑스 오를레앙 근처 미시(Micy) 수도원의 원장이었던 성 아비토(6월 17일)가 있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이 두 사람을 구분하려고도 했다.
일부 사람들이 미시의 수도원장인 성 아비토와 샤토덩(Chateaudun)으로 은거한 성 아비토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들은 같은 사람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메나(Menat) 수도원의 성 아비토와 미시 수도원의 성 아비토를 구별하고자 했으나 이 또한 확실한 근거가 없다. “성인전집”(聖人傳集, Acta Sanctorum)을 편집 간행하는 벨기에의 예수회 학자들인 ‘볼랑디스트’(Bollandists)는 12월 19일의 성 아주토를 6월 17일에 기념하는 성 아비토와 동일한 인물로 보고 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옛 “로마 순교록”이 12월 19일에 기념했던 성 아주토를 목록에서 삭제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