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성 아욱센시오
(Auxentius)
아욱센시우스 · 아욱센티오 · 아욱센티우스 · 아욱쎈씨오 · 아욱쎈씨우스
성 아욱센티우스(또는 아욱센시오)는 313년 종교관용에 관한 밀라노(Milano) 칙령을 공동 서명자인 아우구스투스 리키니우스 황제의 개인 경호를 맡은 고위 군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바쿠스(Bacchus) 신에 대한 우상숭배 의식에 참여하지 않기 위해 군대를 떠났다.
그리고 사제가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킬리키아(Cilicia, 소아시아 남동부의 지중해 연안) 지방 몹수에스티아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로마 당국의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교회와 도시를 지킨 보호자 중의 한 명이었다.
언젠가 한 사람이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의해 정치적인 이유로 유배형을 받았을 때 그는 기꺼이 그에게 피난처를 제공했다.
그는 황제는 종교적인 문제에 간여할 권리가 없고, 하느님께서 황제에게 준 권력은 제국에 대한 것이며 교회에 대한 권리는 교회에 주어졌다고 주장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