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빅토르
(Victor)
빅또르 · 빅똘 · 빅톨
옛 “로마 순교록”은 12월 18일 목록에서 아프리카에서 데키우스 황제(249~251년 재위)와 발레리아누스 황제(253~260년 재위)의 박해로 고통을 겪은 순교자 성 퀸토(Quinctus)와 성 심플리치오(Simplicius)와 다른 동료들에 대해 전해주었다.
이들 외에도 성 모이세테(Moysetes)로도 불리는 성 모세(Moyses) 그리고 성 빅투로(Victurus), 성 빅토르, 성 빅토리노(Victorinus), 성 아주토르(Adjutor), 성 콰르토(Quartus)와 30명의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북아프리카에서 순교하였다.
이들은 “예로니모 순교록”(Martyrologium Hieronymianum)의 12월 18일 목록에 기록된 36명의 순교자 그룹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아프리카의 순교자로 기념되었다.
그들이 모두 아프리카 출신인지, 모두 같은 장소에서 함께 순교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오히려 서로 다른 시대와 북아프리카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순교한 이들을 같은 날 함께 기념해온 것으로 보인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그들의 이름을 별도로 기록하지는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