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 은수자
성 리카리오
(Richarius)
리귀에르 · 리까리오 · 리까리우스 · 리카리우스 · 리퀴에르
성 리카리우스(또는 리카리오)는 프랑스 아미앵(Amiens) 교외 첸툴라 태생으로 그곳의 주민들은 거의 모두가 이교도들이었다.
그 당시 2명의 아일랜드 선교사제가 이 지역을 지나다가 큰 변을 당했을 때 그가 이들을 숨겨주고 보호해주었다고 한다.
이 두 선교사는 그를 교육시켜 사제로 서품을 받도록 조처하였다.
사제가 된 그는 몇 년 동안 영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프랑스로 돌아와서 선교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또한 성 아달발두스(Adalbaldus, 2월 2일)와 그의 아내인 성녀 릭트루다(Rictrudis, 5월 12일) 및 국왕 다고베르트(Dagobert)에게 이 세상의 위험과 헛됨을 설파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후 그는 첸툴라에 수도원을 세우고 자신은 조금 떨어진 곳에 은둔소를 짓고 엄격한 생활을 하였다.
그는 리퀴에르(Riquier)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