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폰시아노
(Pontian)
본시아노 · 본시아누스 · 폰시아누스 · 폰씨아노 · 폰씨아누스 · 폰티아노 · 폰티아누스
옛 “로마 순교록”은 12월 2일 목록에서 성 폰티아누스(Pontianus, 또는 폰시아노)가 다른 네 명의 동료와 함께 로마에서 순교했다고 전해주었다.
전설에 따르면 성 폰시아노는 어린 시절에 로마의 성 에우세비오(Eusebius, 12월 2일) 신부에게 세례를 받고 기적적으로 통풍에서 치유되었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그들은 발레리아누스 황제(253~260년 재위)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로마에서 순교했다고 한다.
하지만 역사적 근거 부족으로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성 폰시아노와 네 명의 동료 순교자에 대해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