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테오도토
(Theodotus)
데오도또 · 데오도뚜스 · 테오도또 · 테오도뚜스 · 테오도투스
옛 “로마 순교록”은 11월 14일 목록에서 트라키아(Thracia)의 헤라클레아(Heraclea)에서 성 클레멘티노(Clementinus), 성 테오도투스(또는 테오도토), 성 필로메노(Philomenus) 순교자를 기념한다고 전해주었다.
그들에 대해 더는 알려진 바가 없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같은 날 목록에서 오늘날 튀르키예에 속한 트라키아의 마르마라에렐리시(Marmaraereglisi)에서 3세기경에 순교한 성 테오도토를 기념한다고 기록하였다.
다른 두 명의 순교자에 대해서 더는 언급하지 않았다.
트라키아의 헤라클레아는 오늘날 튀르키예의 테키르다(Tekirdag)에서 동쪽으로 38km, 이스탄불(Istanbul)에서 서쪽으로 90km 떨어진 마르마라해와 접한 해안가의 고대도시이다.
튀르키예 중부 코니아(Konya) 지방과 흑해 연안에 있는 다른 헤라클레아 도시와 구분하기 위해 오늘날 마르마라에렐리시라고 부른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