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복자 리체리오
(Rizzerio)
리니에리 · 리쩨리오
이탈리아 마르케(Marche) 지방의 무치아(Muccia) 태생인 리체리오는 부유한 집안의 자손으로 볼로냐(Bologna) 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그는 여기서 팔레로네(Falerone)의 페레그리누스(Peregrinus, 9월 6일)를 만났는데, 아시시(Assisi)의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 10월 4일)가 1222년에 볼로냐에서 행한 설교에 깊은 감명을 받고 페레그리누스와 함께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였다.
그 후 리체리오는 사제품을 받았고 성 프란치스코의 사랑받는 동료가 되었으며 마르케 지방의 관구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놀라운 금욕과 고행을 실천하였으며 덕이 출중하였다.
그는 '성 프란치스코의 잔꽃송이' 속에서 리니에리(Rinieri)로 불리고 있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36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