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녀
성녀 에우스톨리아
(Eustolia)
에우스똘리아
성녀 에우스톨리아는 로마에서 태어나 콘스탄티노플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놀라운 성덕과 엄격한 수도생활의 실천을 통해 다른 수도자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수도자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신자들도 그녀를 찾아와 위로와 조언을 받았다.
동로마 제국 황제 마우리키우스(Mauricius, 582-602년 재위)의 딸로서 평소 수도생활을 동경하던 성녀 소파트라(Sopatra) 역시 오늘날 이스탄불의 블라케르네(Blachernae)에 있는 천주의 모친 성당에서 그녀를 만나 대화를 나눈 후 수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성녀 에우스톨리아는 610년에 선종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