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펠릭스
(Felix)
펠리체
성 펠릭스는 북아프리카의 순교자로서 오늘날 알제리와 튀니지 북부에 해당하는 고대 누미디아(Numidia)의 티니사(오늘날 알제리 북동쪽 튀니지 국경 근처에 있는 엘 칼라[El Kala])라는 도시에서 순교하였다.
옛 “로마 순교록”이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모두 11월 6일 목록에서 그의 순교에 대해 전하며 히포(Hippo)의 성 아우구스티노(Augustinus, 8월 28일) 주교가 그의 축일 강론에서 했던 말을 전해주었다.
성 아우구스티노는 성 펠릭스가 그의 이름처럼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는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고문과 처형이 결정되었으나 집행이 연기되어 감옥에 갇혔는데, 다음날 감옥 안에서 숨이 멎은 상태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