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 · 순교자
성 카르테리오
(Carterius)
까르떼리오 · 까르떼리우스 · 카르테리우스
리키니우스 황제(308~324년 재위) 때에 로마제국의 군인이었던 성 카르테리우스(또는 카르테리오), 성 스티리아코(Styriacus), 성 토비아(Tobias), 성 에우독시오(Eudoxius), 성 아가피오(Agapius)와 다른 동료 군인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지키다가 불길에 던져지는 화형을 당해 순교하였다.
옛 “로마 순교록”은 11월 2일 목록에서 그들의 순교 장소를 세바스테(Sebaste)로 전해주었다.
역사적으로 세바스테는 여러 곳이 있으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같은 날 목록에서 그들의 순교 장소를 오늘날 튀르키예 중부 시바스주(州)의 주도인 시바스(Sivas)라고 기록하였다.
시바스는 고대 로마제국의 속주인 아르메니아(Armenia)의 수도인 세바스테(Sebaste)의 현대 지명이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