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교자
성 엘피디포로
(Elpidiphorus)
엘삐데포로 · 엘삐데포루스 · 엘삐디포로 · 엘삐디포루스 · 엘피데포로 · 엘피데포루스 · 엘피디포루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모두 11월 2일 목록에서 페르시아에서 샤푸르 2세(Shapur II, 309~379년 재위) 왕의 그리스도교 박해 중에 체포되어 극심한 고문과 고통을 겪고 순교한 수많은 순교자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그들 중에 이름이 전해지는 이로는 성 아친디노(Acindynus), 성 페가시오(Pegasius), 성 아프토니오(Aphthonius), 성 엘피디포루스(또는 엘피디포로), 성 아넴포디스토(Anempodistus)가 있는데, 전승에 따르면 그들은 왕의 신하들로 비밀리에 그리스도교 신앙을 지키다가 체포되어 채찍질과 매질로 수난을 겪고 참수형과 화형 등으로 순교의 월계관을 썼다.
그들 외에도 7천 명에 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사푸르 2세의 박해로 인해 순교했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