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주교 · 순교자

요한

(John)

얀 ·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장 · 쟝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지오반니 · 한스 · 후안

10월 23일📍 아르벨라(Arbela)🕰 +344년

옛 “로마 순교록”은 11월 1일 목록에서 페르시아(Persia)에서 샤푸르 2세(Shapur II, 309~379년 재위) 왕이 통치할 때 성 요한네스(Joannes, 또는 요한) 주교와 성 야고보(Jacobus) 신부가 순교했다고 전해주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10월 23일로 옮겨서 페르시아 샤푸르 2세 왕 치하에서 감옥에 갇혔다가 1년 뒤인 344년에 참수형을 당해 영광스러운 전투를 끝낸 성 요한 주교와 성 야고보 신부에 대해 기록하였다.

전승에 따르면 성 요한은 페르시아 제국 내 아시리아(Assyria)의 중심 도시인 아르벨라(오늘날 이라크 북부 쿠르드 지역[Kurdistan Region]의 가장 큰 도시인 에르빌/아르빌[Erbil/Arbil]의 주교였다.

그가 순교한 뒤 후임 주교로 선출된 성 아브라함(Abraham, 1월 31일)도 다음 해에 같은 왕의 박해로 순교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