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 빅토리오
(Victorius)
빅또리오 · 빅또리우스 · 빅토리우스
옛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성 클라우디오(Claudius)와 성 루페르코(Lupercus)와 성 빅토리우스(또는 빅토리오)는 형제지간으로 탕헤르(Tangier)의 백인대장이었다가 순교한 성 마르첼로(Marcellus, 10월 30일)의 아들이라 한다.
그들은 디오클레티아누스와 막시미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에스파냐의 레온에서 순교하였다.
그러나 다른 전승에 따르면, 그들은 레온에서 순교한 에스파냐계 군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실제로 순교자의 이름에서 따온 에스파냐 갈리시아(Galicia) 지방의 산 글라우디오(San Claudio) 마을에 있는 고대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포함해 많은 성당이 그들의 이름으로 봉헌되었다.
그래서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레온에서 순교한 세 명을 언급하면서 성 마르첼로와의 관계에 관한 내용을 삭제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