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데하르도

주교

고데하르도

(Godehard)

고타르두스 · 고타르드 · 고데하르두스 · 고타르도

5월 4일📍 힐데스하임(Hildesheim)🕰 960-1038년

독일 바이에른(Bayern) 지방에서 태어난 성 고데하르두스(Godehardus, 또는 고데하르도)는 그의 아버지가 일하고 있던 니더 알타이흐(Nieder-Altaich) 수도원의 참사회에서 교육을 받고 후에 참사회 의장이 되었다.

그는 990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베네딕토회 니더알타이크 수도원의 수도승이 되었다. 996년 수도원장이 된 그는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하여 수도원의 규율을 바로 잡았다.

이 사실을 높이 평가한 성 헨리쿠스 2세(Henricus II, 7월 13일) 황제는 그에게 다른 많은 수도원의 개혁작업을 맡겼다.

그는 이 모든 일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다. 1022년 힐데스하임의 성 베른바르두스(Bernwardus, 11월 20일) 주교가 선종하자 그가 후계자로 임명되었다.

그래서 그는 이번에는 교구의 성직사회를 정화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주교좌 학교 건립에도 큰 기여를 하였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집을 만들어 구호사업에도 헌신하였다.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터널과 철도는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는데, 그 이유는 성 고데하르두스가 세운 여행자 숙박소가 인근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고타르두스(Gothardus)로도 불리는 그는 1131년 교황 인노켄티우스 2세(Innocentius II)에 의해 시성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