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 순교자

에우세비오

(Eusebius)

에우세비오스 · 에우세비우스

10월 22일🕰 +304년

이탈리아 헤라클레아(오늘날의 치타 누오바, Citta Nuova)의 주교인 연로한 성 필리푸스(Philippus)는 자신의 부제인 성 세베루스(Severus)와 다른 두 명의 사제인 성 헤르메스(Hermes)와 성 에우세비우스(또는 에우세비오)와 함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교회에 대한 박해 중에 체포되었다.

그들은 지방 장관인 바수스 앞에 끌려가서 성경을 잡고 당겨 찢으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이를 거부하였다.

결국 그들은 아드리아노폴리스(Adrianopolis)로 이송되어 화형대 위에서 화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들은 모두 같은 날 축일을 기념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