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 · 하인 · 순교자
성 카이오
(Caius)
가이오 · 가이우스 · 까이오 · 까이우스 · 카이우스
옛 “로마 순교록”과 전승에 따르면, 성 다시오(Dasius), 성 조티코(Zoticus), 성 카이우스(또는 카이오)를 비롯한 15명의 군인이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치하의 니코메디아(오늘날 튀르키예 북서부 이스탄불 인근의 이즈미트[Izmit])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은 이교도 신전을 파괴한 죄로 많은 고문을 당한 뒤 목에 돌을 매달고 바다에 던져졌다고 한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세 명의 순교자만 언급하며 그들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하인으로 기록하였다.
그리고 그들 모두 부당하게 황궁 화재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아 무거운 돌을 목에 묶고 바다에 던져져 순교했다고 전해주었다.
성 카이우스는 가이우스(Gaius, 또는 가이오)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