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클레피아데스

주교 · 증거자

아스클레피아데스

(Asclepiades)

아스끌레삐아데스

10월 18일📍 안티오키아(Antiochia)🕰 +218년

성 아스클레피아데스는 성 세라피온(Serapion, 10월 30일)을 계승하여 211년에 시리아 안티오키아(오늘날 튀르키예 남부 지중해 연안의 안타키아[Antakya])의 총대주교가 되었다.

그는 218년에 선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보통 순교자라는 칭호로 불리기도 했다.

왜냐하면 카라칼라 황제(211~217년 재위)의 박해 중에 온갖 시련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의 유해는 오스트리아 빈(Wien)의 리징(Liesing)에 있는 구세주 성당에 모셔져 있다.

옛 “로마 순교록”은 10월 18일 목록에서 안티오키아의 성 아스클레피아데스 주교는 마크리누스 황제(217~218년 재위) 치하에서 영광스러운 고통을 겪은 순교자 중 한 명이라고 전해주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같은 날 목록에서 218년에 선종한 그를 박해 당시 저명한 신앙의 증거자 중 한 명으로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