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 순교자
성 베르카리오
(Bercharius)
베르까리우스 · 베르카리우스 · 베르까리오
프랑스 남서부 아키텐(Aquitaine) 태생의 성 베르카리우스(또는 베르카리오)는 뤽세이유(Luxeuil)에서 수도자가 되고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그리고 랭스(Reims)의 성 니바르두스(Nivardus, 9월 1일)가 설립한 오빌리에(Hautvilliers)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
그런 다음 그는 남녀 수도자를 위한 두 개의 새로운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로마(Roma)와 팔레스티나(Palestina) 순례를 다녀와서 자신이 설립한 수도원에서 지내던 그는 어느 날 밤 자신으로부터 잘못된 행실에 대해 꾸중을 듣고 징계를 받은 한 젊은 수도자의 칼에 찔려 이틀을 고생하다가 사망하였다.
그는 자신을 살해한 수사를 용서하며 선종하였다.
그래서 그는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