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성 베난시오
(Venantius)
베난시우스 · 베난씨오 · 베난씨우스 · 베난티오 · 베난티우스
성 베난티우스(또는 베난시오)는 프랑스 중부 부르주(Bourges)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결혼했는데, 어느 날 투르의 성 마르티노(Martinus) 대성당에 갔다가 수도승들의 삶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아내의 동의를 얻어 그리스도 안에서 평생을 수도승으로 살아갈 선택을 했다.
나중에 수도원장으로 선출된 그는 수도승들을 지도하면서 기도 생활에 힘쓰고 수도원의 학문적 분위기와 문화를 일신하는데 큰 힘을 기울였다.
그는 살아 있는 동안뿐만 아니라 사후에도 많은 기적을 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 모두 10월 13일 목록에서 그에 대해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