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모나
(Monas)
모나스
성 모나의 삶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옛 “로마 순교록”은 10월 12일 목록에서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에서 그들의 주교를 선택하려고 고심하고 있을 때 하늘에서 기적적으로 빛이 내려와 그를 둘러싸자 사람들이 그를 주교로 선택했다고 전해주었다.
그는 대체로 3세기 말부터 4세기 초까지 밀라노의 주교로 재직하다가 어느 해 3월 25일에 선종해 밀라노의 성 비탈레 성당(Basilica of San Vitale) 근처에 묻혔다가 16세기에 오늘날의 밀라노 대성당(Duomo di Milano)으로 옮겨 모셨다고 한다.
그가 선종한 날이 대체로 사순시기에 겹치는 관계로 밀라노 전례에서는 그의 축일을 10월 12일로 옮겨 지냈다.
옛 “로마 순교록”도 그런 전통에 따라 10월 12일에 그에 대해 언급했으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본래 선종한 날인 3월 25일로 옮겨 밀라노에서 성 모나 주교를 기념한다고 짧게 그에 대해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