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니나

순교자

성녀 돔니나

(Domnina)

10월 12일📍 아나자르부스(Anazarbus)🕰 +304년경

옛 “로마 순교록”은 10월 12일 목록에서 성녀 돔니나가 고대 소아시아 남서쪽 끝에 있던 리키아(Lycia) 지방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순교했다고 전해주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같은 날 목록에서 오늘날 튀르키예에 속한 소아시아 남동부 킬리키아(Cilicia) 지방의 아나자르부스(오늘날의 아나바르자 유적지[Anavarza Ruins])에서 순교했다고 하였다.

성녀 돔니나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로마 총독 리키아(Licia, 또는 리키우스 Licius)에게 다양한 방식의 잔인한 교문을 받고 그 상처로 인해 감옥 안에서 자기 영혼을 하느님께 봉헌했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