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디오

주교 · 증거자

에보디오

(Evodius)

리소아 · 에보디우스 · 이브 · 이브아르

10월 8일📍 루앙(Rouen)🕰 +5세기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 모두 10월 8일 목록에서 성 에보디우스(또는 에보디오)에 대해 프랑스 루앙의 초기 주교이자 증거자였다고 간단히 기록하였다.

그의 눈물 가득한 기도로 화재가 진압되었다는 전설적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그는 422년경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방의 레장들리(Les Andelys)에서 선종했는데, 현재 그의 무덤은 루앙 대성당에 있다.

과거 노르만족의 침략으로부터 유해를 보호하기 위해 9세기에 수아송(Soissons)에서 동쪽으로 약 15km 떨어진 브렌(Braine)의 요새로 옮겼다가 19세기에 루앙 대성당으로 이장해 모셨다.

그는 이브(Yves), 리소아(Lisoie), 이브아르(Yvoire) 등으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