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순교자
성녀 베네딕타
(Benedicta)
베네딕다 · 베네딕따 · 분다
성녀 베네딕타의 생애에 대해 알려져 있는 것은 없고, 단지 성녀에 관한 단편이 운율로 이루어진 성 사투르니누스(Saturninus)의 "수난기"에 몇 마디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수난기"에 따르면 베네딕다 성녀는 362년 10월 8일에 순교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날짜 역시 불확실하다.
우수아드(Usuard)는 "로마순교록"에 성녀의 축일을 10월 8일이라고 기록하였다.
바로니우스(Baronius)는 "루그두눔 클라바툼"(Lugdunum Clavatum)에서 성녀가 고대 교구인 라옹(Laon)에서 붙잡혔으며, 리옹(Lyon) 교구 사람으로 리옹의 순교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언급하였다.
출처 (1건)
-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편, 한국가톨릭대사전 제5권 - '베네딕다', 서울(한국교회사연구소), 1997년, 3279쪽.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