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녀 구델리아

(Gudelia)

9월 29일📍 페르시아(Persia)🕰 +340년경

옛 “로마 순교록”은 9월 29일 목록에서 페르시아에서 샤푸르 2세(Shapur II, 309~379년 재위) 왕의 박해 중에 순교한 성녀 구델리아에 대해 전해주었다.

그녀는 많은 사람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킨 죄로 체포되었고, 태양과 불을 숭배하라는 명령을 거부하여 수많은 고문을 받았다.

여러 해 동안 감옥에 갇혀 굶주림 등으로 시달리다가 기둥에 묶인 후 사도 성 바르톨로메오(Bartholomaeus, 8월 24일)처럼 머리부터 살가죽을 벗기는 고통을 당한 후 영원한 승리의 길로 들어섰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더는 그녀의 이름을 기록하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