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데프리도

수사

복자 고데프리도

(Godfrey)

고데프리두스 · 고드프리

1월 13일📍 카펜베르크(Kappenberg)🕰 1097-1127년

고데프리두스(Godefridus, 또는 고데프리도)는 독일 카펜베르크 성의 백작이며 뮌스터(Munster) 교구 내에 있는 베스트팔렌(Westfalen)의 대지주였다.

그가 젊은 아내를 맞이하였으나, 성 노르베르투스(Norbertus, 6월 6일)의 영향을 받고 카펜베르크 성을 에워싼 광대한 땅을 제공하여 수도원을 짓게 하였고, 자신도 아내와 의논한 뒤에 수도자가 되었다.

그의 이런 행위를 못마땅하게 여긴 집안사람들이 그를 죽이려 하였으나, 그는 끝까지 인내하여 아내와 딸들마저 수녀가 되게 하였다.

그는 자기 영지에 구호소를 비롯한 자선 기관을 설립하는 한편 묵상기도에 전념하였으며, 환자와 순례자의 발을 손수 씻기는 일도 많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